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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18 경상북도 옥외광고업무 분야 ‘최우수’기관상 수상

기사승인 2018.12.13  11:5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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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시장 최기문)는 2018 경상북도 옥외광고업무 분야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12일 청송군에서 개최된 2018 경북 옥외광고 민관합동 워크숍에서 최우수 기관상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2018년 한해동안 옥외광고물 개선․정비에 대한 종합 평가로 국도비 공모에 따른 간판개선사업 및 불법광고물 정비 추진 등 옥외광고 업무추진 전반에 대한 시의 지속적인 정책 추진의 결실이라는 평가다.

그동안 영천시는 완산동 말죽거리 및 금호읍 금호로, 서부동 서문육거리 일대에 대하여 LED간판으로 교체, 지역특성을 살린 간판개선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고, 현재 시청오거리 일대에도 간판개선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또한 경북옥외광고협회 영천시지부와 연계한 불법현수막 제거 및 캠페인 전개, 현수막 지정게시대 운영, 풍수해대비 안전점검 등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앞으로도 올바른 광고문화 조성을 위해 옥외광고 업무의 질적 수준을 향상시키고 지속적인 불법광고물 정비․단속으로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미관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인숙 donghaean-n@naver.com

<저작권자 © 포커스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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