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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원전 직원, 지역 하천 살리기 나서

기사승인 2019.04.02  03:2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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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남면 나산천 환경정화활동 전개

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노기경)는 지난 달 22일 발전소 인근지역인 양남면 나산천 환경정화활동을 전개하였다.

제27회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실시한 이 날 정화활동에는 월성본부 직원 100여명이 참석하였다. 참석자들은 월성본부 남문에서 시작하여 제2나아교 및 한마음동산 주변으로 이동하며 겨우내 하천에 쌓이고 마을주변에 방치된 2.5톤 가량의 각종 생활쓰레기를 수거하였다.

2010년 녹색기업에 최초 지정된 월성원전은  2017년 재지정 되었다.

월성원전은 앞으로도 녹색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며, 깨끗하고 쾌적한 자연환경보전을 위해 다양하고 활발한 환경정화활동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 제공-월성원전>

황인성 kga8316@hanmail.net

<저작권자 © 포커스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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