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김현기 후보, TV현기야 개국

기사승인 2020.01.03  08:48:22

공유
default_news_ad2

“고령·성주·칠곡발전은 군민으로부터 나옵니다.”

 

김현기 고령·성주·칠곡 국회의원 선거 자유한국당 예비후보는 2020년 경자년 새해를 맞아 군민의 소리 ‘TV 현기야’를 개국했다.

‘TV 현기야’는 유튜브를 통해 방송되며 김 예비후보가 소식을 전하는 일반적인 방식과는 달리 군민들이 직접 출연해 김 후보에게 메시지를 전하는 방식이어서 관심을 끌고 있다.

 

김 예비후보는 개국방송에서 “고령·성주·칠곡발전은 군민으로부터 나오며 군민 모두가 정책자문단‘이라고 말했다.

 

또 “방송의 주인공은 군민이고, 저는 엑스트라에 불과하다. 언제 어디서든 군민 여러분들의 출연을 기다린다”며 “TV 현기야 문을 꼭 두드려 달라”고 부탁했다.

 

그는 “다양한 군민 목소리를 듣기 위해 TV 현기야를 개국했으며 선거사무소에 정책제안터도 만들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김 예비후보는 선거사무소에 정책제안터 ‘듣고 또 듣겠습니다’도 개설했다.

 

정책제안터는 지역발전과 공약을 전문가 자문 중심으로 만들어 주민들에게 전하는 일방전달방식에서 벗어나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는 상향식 공약을 실천하기 위해서이다.

 

정책제안은 김현기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칠곡군 왜관읍 관문로 38(3층) 054-977-8995)를 직접 찾거나 전화로 정책을 제안하면 된다.

또 메일(hyungi0506@naver.com)로도 접수하며 현장에서 김 예비후보에게 직접 전달해도 된다.

 

김 예비후보는 TV현기야와 정책제안터의 주민 목소리와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듣고 느낀 현안을 모아 공약으로 만들고 다시 주민들께 되돌려 줄 계획이다.

 

김 예비후보는 “마을의 작은 민원도 주민의 목소리며 공약에는 크고 작음이 없다. 지역발전과 대한민국에 필요한 정책을 주민들께서 빌려 주시면 모두가 살기 좋고 행복한 고령·성주·칠곡, 대한민국으로 갚아 드리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만 22세때인 1988년 제 32회 행정고시에 합격한 뒤 경북도에서 15년, 행정안전부 등 중앙정부에서 15년 등 30년 동안 공직 생활을 하며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을 쌓았다.

 

김 예비후보는 경북도 기획조정실장, 경북도 행정부지사, 행정자치부 지방재정세제실장,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경제실장, 지방자치분권실장 등을 두루 거쳤고, ‘재정통’, ‘예산통’이라고 불릴 만큼 지방재정과 지방세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황이주 kga8316@hanmail.net

<저작권자 © 포커스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