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탕에서 사우나를 하던 30대 남성이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과 소방서에 따르면 5일 저녁 무렵 울진군 백암온천 단지 내 한 목욕탕에서 사우나를 하던 A씨 (남, 30대, 영덕군)가 쓰러져 울진의료원에 이송됐으나 끝내 사망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다.
남상소 donghaean-n@naver.com
<저작권자 © 포커스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승인 2020.03.05 22:49:52
아래의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목욕탕에서 사우나를 하던 30대 남성이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과 소방서에 따르면 5일 저녁 무렵 울진군 백암온천 단지 내 한 목욕탕에서 사우나를 하던 A씨 (남, 30대, 영덕군)가 쓰러져 울진의료원에 이송됐으나 끝내 사망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다.
남상소 donghaean-n@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