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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 청렴.안전캠페인, 지역사회 주목

기사승인 2020.11.20  22:3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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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 한울1사업처(처장 최종철)의 청렴·안전캠페인이 지역사회로부터 주목을 받았다.

시장이라는 열린 공간에서 지역주민들과 함께 펼친 캠페인이 청렴 문화 확산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만연한 코로나-19 극복 운동도 병행해 추진했기 때문이다.

 

한전KPS 한울1사업처는 지난 11월 11일 청렴문화 확산 및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청렴․안전캠페인을 한울원전 인근 북면 흥부시장에서 시행했다.

이날 행사는 반부패․청렴문화 확산을 통한 투명한 사회만들기 및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등 생활방역 홍보의 일환으로 시행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소장 김덕열)의 ‘안부 묻는 사회’와 ‘안심한 사회’ 캠페인과 함께 해 눈길을 끌었다.

 

한전KPS는 최종철 처장을 비롯한 직원 20명이 상인들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부패공익 신고센터 안내 스티커를 부착한 방역 마스크 나눠주기 및 현수막 홍보를 통한 청렴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지역의 주민 한종철 씨는 “한전KPS 직원들의 친절한 안내와 코로나 극복 운동을 병행해 추진된 청렴 문화 확산 캠페인이 상당히 인상적이었다” 고 했다.

 

최종철 처장은 “한전KPS 한울1사업처 임직원은 원자력발전소의 안전한 운영을 위한 명품정비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과 지역사회발전을 먼저 생각하는 전력공기업의 역할도 아울러 수행해 신뢰받는 글로벌 전력설비 마이스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황이주 기자

 

황이주 kga8316@hanmail.net

<저작권자 © 포커스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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