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코로나 영덕 울진 비상

기사승인 2021.11.23  11:49:54

공유
default_news_ad2

비교적 청정지역으로 알려졌던 영덕과 울진이 코로나로 난리다.

영덕군은 22일 하루 만에 13명이나 발생했다.

이들의 상당수는 활동량이 많은 학생들로 알려져 감염 전파가 높을 것으로 방역당국은 예측하고 있다.

울진에는 63번째 확진자가 나왔다.

울진군 홈페이지에 23일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울진군은 “63번째 확진자 발생. 동선 파악 및 역학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22일 울진군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63번째 확진자는 서울 강남구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군은 경북도에 발생보고 후 병원 이송을 요청했다.

황이주 기자

황이주 kga8316@hanmail.net

<저작권자 © 포커스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